민중의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예강이!]“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죽은 9살 딸, 왜 죽었는지라도 말해달라”민중의소리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죽은 9살 딸, 왜 죽었는지라도 말해달라” 눈물의 1인시위...병원 측 “최선을 다했다. 민사소송 결과 따르겠다” 옥기원 기자 ok@vop.co.kr발행시간 2014-07-08 18:20:14최종수정 2014-07-09 07:05:04 페이스북 트위터 후원하기 지난 1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요추천자 시술을 받던 9살 예강이가 갑자기 사망했다ⓒ난예강이' 블로그 9살 예강(전예강·여)이가 지난 1월 2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요추천자’ 시술을 받다가 사망했다. 가족들은 병원 측에 사고원인 등의 설명을 요구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적법한 절차를 밟으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사고병원 측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