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명운동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서신초등학교 3학년 4반 반장인 전예강(만 9세)은 3일 전부터 시작된 코피 때문에 동네 내과, 이비인후과, 종합병원을 거쳐 2014년 1월 23일 오전 9시 50분 신촌 S병원 응급실에 도착했고 오후 2시부터 레지던트 1년차 2명이 번갈아가며 40분 동안 요추천자를 5회나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그 도중 쇼크로 사망했습니다. 가족은 예강이 사망 후 의료진의 설명과 진심어린 사과를 기대했으나 원무과 직원들이 “의료진은 최선을 다해 치료했고 잘못한 것이 없으며 더 알고 싶으면 법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형사소송이나 민사소송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강이 가족은 사망의 원인이 알고 싶어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신청을 했지만 병원의 거부로 각하되었습니다. 저희 예강이 가족은.. 더보기 [109번째]난예강이! 11월 24일 릴레이시위 참여 [109번째]난예강이! 11월 24일 릴레이시위 참여 난예강이 http://iamyekang.tistory.com 더보기 [108번째]난예강이! 11월 17일 릴레이시위 참여 [108번째]난예강이! 11월 17일 릴레이시위 참여 난예강이 http://iamyekang.tistory.com 더보기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