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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2018년 3월 14일 기자회견 사진 사회자이신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은영 사무처장님의 취지 설명으로 기자회견을 시작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의 발표 모습 전예강어린이 응급실 사망사건에 대한 프리젠 테이션 장면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보이시는 예강이 어머니 최윤주님의 모습 전예강 어머니 최윤주님의 발표 모습 전예강 어머니 최윤주님의 발표 모습 암시민연대 최성철 대표의 발표 모습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안상호 대표의 낭독 기자회견의 모습 전예강 어머니 의료사고 대법원 1인시위 전예강 어머니 의료사고 대법원 1인시위 더보기
엄마가 외친 두 개의 예강이법 9살이던 전예강 어린이는 2014년 1월 23일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한지 7시간 만에 사망했습니다. 가족들은 딸의 사망원인을 알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대학병원과 긴 법정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10월 25일 1심 민사법원은 전예강 어린이 가족들에게 패소판결을 하였고, 2018년 1월 12일 1심 형사법원은 의사 1명에 100만원 벌금형을 선고했지만, 간호사 1명에는 무죄판결을 하였습니다. 전예강 어린이 가족들은 현재 항소를 해서 2심 재판을 진행 중이고,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가족들의 요구로 국회는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 도입을 위해 의료분쟁조정법(일명, 예강이법, 신해철법)을 개정했습니다. 최근에는 추가기재․수정된 진료기록의 원본·수정본 모두를 의무적.. 더보기
전예강 어린이 응급실 사망사건 의무기록지 일체 아래 두개 파일를 전부 다운로드 받으셔서 압축을 풀면 전예강 어린이 의무기록 일체를 열람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